졸리, 연대생 장남 이어 둘째는 미술가 데뷔‥“취미 아닌 직업”[할리우드비하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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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의 둘째 아들 팍스가 예술가로 데뷔한다.
1월 17일(현지시간) 해외 매체 페이지식스 보도에 따르면,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의 둘째 아들 팍스 졸리-피트(19)가 '엠브토(Embtto)' 라는 예명으로 비밀리에 미술가로 활동할 예정이다.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의 장남 매덕스는 2019년 연세대학교 언더우드국제대학(UIC) 생명공학과에 입학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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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의 둘째 아들 팍스가 예술가로 데뷔한다.
1월 17일(현지시간) 해외 매체 페이지식스 보도에 따르면,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의 둘째 아들 팍스 졸리-피트(19)가 '엠브토(Embtto)' 라는 예명으로 비밀리에 미술가로 활동할 예정이다.
단순한 취미 아닌, 직업으로 삼고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이스라엘의 텔아비브에 위치한 한 갤러리에서 아트 쇼도 열 전망이다. 작품 가격은 알려지지 않았다.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의 장남 매덕스는 2019년 연세대학교 언더우드국제대학(UIC) 생명공학과에 입학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러다 2021년 휴학했다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다.
한편 2016년 안젤리나 졸리는 브래드 피트와의 이혼 소송을 제기하면서, 전용기 내에서 브래드 피트가 자신과 장남 매덕스에게 신체적, 언어적 폭력을 행사했다고 주장했다. 술에 취한 브래드 피트가 싸움을 말리던 매덕스에게도 폭력을 가했다고 했으나, 브래드 피트 측은 모든 혐의를 부인했다.
브래드 피트는 이와 같은 주장이 제기된 후 FBI로부터 아동학대 혐의로 조사를 받았으나, FBI는 브래드 피트를 형사 고발 하지 않겠다는 결론을 내렸다.
해당 사건 이후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는 기나긴 이혼 소송에 돌입했으며, 여전히 양육권 다툼 중이다.
뉴스엔 배효주 hyo@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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