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발리 태교 여행 중 드러낸 D라인‥배 소중히 받치고 찰칵

서유나 2023. 1. 18.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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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최희가 태교 여행을 떠난 사진을 공개했다.

최희는 1월 18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에 발리 여행 중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최희는 최근 "태교여행 겸 휴가 잘 다녀왔다"며 임신 7개월 차에 발리로 태교 여행을 다녀온 사실을 전한 바 있다.

사진 속 최희는 흰 원피스를 입고 D라인의 배를 소중히 받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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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아나운서 출신 최희가 태교 여행을 떠난 사진을 공개했다.

최희는 1월 18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에 발리 여행 중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최희는 최근 "태교여행 겸 휴가 잘 다녀왔다"며 임신 7개월 차에 발리로 태교 여행을 다녀온 사실을 전한 바 있다.

사진 속 최희는 흰 원피스를 입고 D라인의 배를 소중히 받치고 있는 모습. 화장기 없는 얼굴이지만 청순한 미모가 빛난다. 임신을 하고도 열심히 방송 활동 중인 만큼 일상을 벗어난 최희의 편안한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2013년까지 KBS N 아나운서로 재직한 최희는 현재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2020년 4월 사업가 남성과 결혼해 같은 해 11월 딸을 출산했으며 현재 둘째 임신 중이다. (사진=최희 인스타그램)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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