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지역내 132개소 농촌관광·휴양시설 일제 점검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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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무주군이 동절기와 설 연휴를 맞아 농촌관광 휴양시설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
올해 초부터 실시하고 있는 이번 점검은 동계 스키시즌과 설 연휴를 맞아 무주군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편안하고 안전한 시설 제공으로 무주의 청정 이미지를 심어주고 재방문율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오는 2월 24일까지 진행될 점검은 무주군 관내 농어촌민박 111개소, 농촌체험휴양마을 19개소, 관광농원 2개소 등 132개소 농촌관광 휴양시설에 대한 안전과 위생상태 등을 점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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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무주군이 동절기와 설 연휴를 맞아 농촌관광 휴양시설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
올해 초부터 실시하고 있는 이번 점검은 동계 스키시즌과 설 연휴를 맞아 무주군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편안하고 안전한 시설 제공으로 무주의 청정 이미지를 심어주고 재방문율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오는 2월 24일까지 진행될 점검은 무주군 관내 농어촌민박 111개소, 농촌체험휴양마을 19개소, 관광농원 2개소 등 132개소 농촌관광 휴양시설에 대한 안전과 위생상태 등을 점검하게 된다.
주요 점검사항은 시설물 정기 점검실시 여부를 비롯해 위생관리, 소방안전교육 이수 여부 확인과 소화기 · 단독경보형 감지기 등 소방시설의 정상작동 여부, 난방시설 이상 여부 등과 함께 건물가스 · 전기 등 안전사고관리 관련 내용을 살피고 있다.
[김국진 기자(=무주)(kimdanj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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