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장유 자원순환시설 현대화사업 곧 착공…2025년말 완공

이정훈 2023. 1. 18. 15: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 김해시는 가동한 지 20년이 넘은 장유 자원순환시설(장유 소각장) 현대화사업을 곧 착공한다고 18일 밝혔다.

김해시는 복합스포츠센터 외에 장유출장소·공동육아아눔터·다함께돌봄센터·공공도서관·생활문화센터를 한 건물에 모은 '생활 속 행복순환센터' 건립사업, 친환경 에너지타운 조성사업을 차질없이 진행해 자원순환시설 인근 주민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수영장·체육관 갖춘 복합스포츠센터도 추진
김해 장유 자원순환시설 현대화 사업 조감도 [김해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해=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 김해시는 가동한 지 20년이 넘은 장유 자원순환시설(장유 소각장) 현대화사업을 곧 착공한다고 18일 밝혔다.

김해시는 993억원을 들여 먼저 소각로 1기(1일 용량 150t)를 새로 만들고, 기존 소각로 1기(1일 용량 150t)를 대보수 한다.

김해시는 경남도의 폐기물처리시설 설치계획 변경 승인을 제외한 행정절차가 모두 끝나 이달 중 승인만 받으면 현대화사업 착공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해시는 공사가 순조로우면 2025년 말 새 자원순환 시설과 함께 주민편의시설로 짓는 복합스포츠센터(수영장·체육관) 완공까지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김해시는 복합스포츠센터 외에 장유출장소·공동육아아눔터·다함께돌봄센터·공공도서관·생활문화센터를 한 건물에 모은 '생활 속 행복순환센터' 건립사업, 친환경 에너지타운 조성사업을 차질없이 진행해 자원순환시설 인근 주민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김해시에서 하루 생기는 가연성 생활 쓰레기는 200t 이상이다.

김해시는 이 중 30% 정도를 처리하지 못해 매립장에 적치하거나 부산시를 통해 광역처리해야 하는 실정이다.

장유 지역은 2000년대 들어 신도시가 생기면서 인구가 많이 늘었다.

시가 낡은 자원순환시설 대보수·증설 공사를 시작하려 하자 일부 장유 주민들이 2018년 비상대책위원회를 만들어 최근까지 자원순환시설 이전을 주장했다.

seaman@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