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C, 젊은 소비자를 겨냥한 GS3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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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C가 광저우 오토쇼에서 미래 세대를 위한 특별한 크로스오버, GS3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GS3는 '슈퍼 메이트(Super Mate)'라는 디자인 기조 및 컨셉을 기반으로 개발된 컴팩트 모델로 감각적인 디자인, 그리고 독특한 연출이 시선을 끈다.
특히 화려하게 다듬어진 크리스탈 시프터 및 각종 버튼 및 다이얼 등의 연출, 그리고독특한 녹색과 오렌지 컬러의 조합 등에서도 '젊은 감각'을 고스란히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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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C가 광저우 오토쇼에서 미래 세대를 위한 특별한 크로스오버, GS3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GS3는 ‘슈퍼 메이트(Super Mate)’라는 디자인 기조 및 컨셉을 기반으로 개발된 컴팩트 모델로 감각적인 디자인, 그리고 독특한 연출이 시선을 끈다.
특히 더욱 대담하고 스포티하게 다듬어진 외형을 통해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프론트 그릴, 날렵한 헤드라이트는 물론이고 짧은 오버행 등이 GS3를 대표한다.
감각적인 디자인은 측면과 후면에서도 고스란히 이어지는데 이는 단순히 시각적인 연출 외에도 공기역학 및 주행 효율성 등 ‘기능적인 부분’에서도 매력을 과시한다.
더불어 R-스타일로 명명된 별도의 디자인 패키지를 마련해 시각적인 매력, 그리고 주행 성능의 개선 등을 통해 ‘차량 가치’를 한층 높였다.
여기에 실내 공간에는 젊은 소비자들을 타겟으로 실용적이면서도 기능적인, 그리고 ‘휴식과 재충전’을 위한 여러 아이디어를 담아 특별함을 강조한다.
특히 화려하게 다듬어진 크리스탈 시프터 및 각종 버튼 및 다이얼 등의 연출, 그리고독특한 녹색과 오렌지 컬러의 조합 등에서도 ‘젊은 감각’을 고스란히 드러낸다.
GS3의 보닛 아래에는 1.5L 가솔린 터보 엔진, 그리고 습식 DCT 변속기가 조합되어 주행의 매력을 더한다. 더불어 다채로운 드라이빙 모드로 재미를 더한다.
한편 GAC는 GS3의 세부 사양, 그리고 각종 판매 계획 등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모클 김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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