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그로브, 코리빙 하우스 신촌점 온라인 팝업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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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지알브이(MGRV)가 커뮤니티 기반 주거 서비스인 코리빙 하우스 '맹그로브 신촌'의 온라인 팝업을 진행한다.
맹그로브 신촌은 엠지알브이의 첫 대형 신축 코리빙 하우스다.
맹그로브 신촌 오프라인 방문 투어는 2월 1일부터 진행한다.
조강태 엠지알브이 대표는 "맹그로브 신촌은 직주근접을 선호하는 직장인, 대학생, 외국인 유학생 등 쾌적한 주거를 찾는 청년과 새로운 주거 환경을 탐색하는 사람을 주 고객으로 기획했다"며 "신촌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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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지알브이(MGRV)가 커뮤니티 기반 주거 서비스인 코리빙 하우스 '맹그로브 신촌'의 온라인 팝업을 진행한다.
코리빙(Co-living)은 독립된 개인 주거 공간과 업무, 휴식, 취미생활 등의 공용 공간이 구분된 공유 주거 형태로 1인 가구에 맞춘 시설과 서비스를 갖추고 있다.
맹그로브 신촌은 숭인, 신설, 동대문에 이은 4번째 지점으로 16층 건물에 총 165세대, 총 279명이 거주할 수 있는 규모다. 맹그로브 신촌은 엠지알브이의 첫 대형 신축 코리빙 하우스다. 2호선 신촌역에서 도보 3분의 역세권에 위치해 주요 도심과 인근 대학과의 접근성이 뛰어나고 다양한 생활 문화 인프라가 갖춰져 있다.
맹그로브 신촌은 2월 17일에 정식 오픈한다. 2월 말 입주를 시작한다. 18일부터 룸 타입과 커뮤니티 시설을 둘러볼 수 있는 온라인 팝업을 진행한다. 온라인 팝업에서 투어 신청 후 계약 진행 시 이용료를 최대 2개월간 무료로 면제해주는 렌트프리 등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맹그로브 신촌 오프라인 방문 투어는 2월 1일부터 진행한다.
조강태 엠지알브이 대표는 “맹그로브 신촌은 직주근접을 선호하는 직장인, 대학생, 외국인 유학생 등 쾌적한 주거를 찾는 청년과 새로운 주거 환경을 탐색하는 사람을 주 고객으로 기획했다”며 “신촌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손지혜기자 j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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