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울시, 소상공인에 1조6천억 원 융자...19일부터 접수
김종균 2023. 1. 18.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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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소상공인의 경영위기 극복을 돕기 위해 1조6천억 원 규모의 융자를 지원하기로 하고, 19일부터 신청을 받습니다.
지원액 중 안심금리자금 7천억 원은 5년간 평균 3.7%의 고정금리가 적용됩니다.
시는 중소기업육성자금 9천억 원도 공급합니다.
이 중 2천억 원은 자금 종류별로 연 2.0∼4.1% 고정금리가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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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소상공인의 경영위기 극복을 돕기 위해 1조6천억 원 규모의 융자를 지원하기로 하고, 19일부터 신청을 받습니다.
지원액 중 안심금리자금 7천억 원은 5년간 평균 3.7%의 고정금리가 적용됩니다.
대출금은 업체당 1억 원까지 받을 수 있고 1년 거치 후 4년간 균등분할해 상환하면 됩니다.
시는 중소기업육성자금 9천억 원도 공급합니다.
이 중 2천억 원은 자금 종류별로 연 2.0∼4.1% 고정금리가 적용됩니다.
YTN 김종균 (chong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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