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산 비닐하우스서 화재‥ 60대 남성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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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0시 10분쯤 경기 안산시 상록구 건건동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한 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비닐하우스 안에 있던 60대 남성이 숨지고, 비닐하우스 일부와 안에 있던 난초 등 화훼가 탔습니다.
이 남성은 해당 비닐하우스에서 난초를 키우며 10년 넘게 거주해왔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비닐하우스 내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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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0시 10분쯤 경기 안산시 상록구 건건동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한 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비닐하우스 안에 있던 60대 남성이 숨지고, 비닐하우스 일부와 안에 있던 난초 등 화훼가 탔습니다.
이 남성은 해당 비닐하우스에서 난초를 키우며 10년 넘게 거주해왔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비닐하우스 내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장슬기 기자(seul@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society/article/6446804_3612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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