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설 연휴 단수·동파 예방" 서울시 24시간 상황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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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설 연휴 단수나 동파로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24시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합니다.
본부는 20일 오후 6시부터 25일 오전 9시까지 시 전체를 총괄하는 종합상황실을 운영합니다.
또 8개 수도사업부와 6개 아리수정수센터에도 상황실을 설치해 설 연휴 발생하는 누수·단수 등 긴급 상황과 민원에 대응합니다.
연휴 기간 동파 '경계' 단계가 발령되면 동파 대책 상황실도 24시간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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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설 연휴 단수나 동파로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24시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합니다.
본부는 20일 오후 6시부터 25일 오전 9시까지 시 전체를 총괄하는 종합상황실을 운영합니다.
또 8개 수도사업부와 6개 아리수정수센터에도 상황실을 설치해 설 연휴 발생하는 누수·단수 등 긴급 상황과 민원에 대응합니다.
연휴 기간 동파 '경계' 단계가 발령되면 동파 대책 상황실도 24시간 운영합니다.
설 연휴 내내 기온이 영하에 머물고 24∼25일은 영하 10도 미만인 날이 이틀 이상 이어질 것으로 예보돼 경계 단계가 발령될 가능성이 크다고 본부는 전했습니다.
YTN 김종균 (chong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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