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대표관광지' 강천산 군립공원, 설날 연휴 무료 개방

유승훈 기자 2023. 1. 18.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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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순창군은 민족 대 명절 설날을 맞아 '전라북도 대표 관광지' 강천산 군립공원을 연휴 기간 동안 무료 개방한다고 18일 밝혔다.

무료 개방 기간은 21일부터 23일까지 3일 간이다.

또 순창군은 고향 방문 출향인 및 관광객이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오랫동안 즐길 수 있게 오후 9시까지 야간 운영도 실시한다.

아울러 설날 이전 강천산 군립공원 내 모든 시설물에 대한 사전 점검을 완료하고 연휴 기간 종합 상황실을 운영해 관광객의 불편함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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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3일 3일 간…오후 9시까지 야간 운영

(순창=뉴스1) 유승훈 기자 = 전북 순창군은 민족 대 명절 설날을 맞아 ‘전라북도 대표 관광지’ 강천산 군립공원을 연휴 기간 동안 무료 개방한다고 18일 밝혔다.

무료 개방 기간은 21일부터 23일까지 3일 간이다.

또 순창군은 고향 방문 출향인 및 관광객이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오랫동안 즐길 수 있게 오후 9시까지 야간 운영도 실시한다.

아울러 설날 이전 강천산 군립공원 내 모든 시설물에 대한 사전 점검을 완료하고 연휴 기간 종합 상황실을 운영해 관광객의 불편함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9125i1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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