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의회, 임시회 폐회…직장 내 괴롭힘 근절 조례안 등 의결

강명수 기자 2023. 1. 18.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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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시의회가 제249회 임시회를 18일 폐회했다.

시의회는 지난 9일부터 진행된 임시회를 통해 익산시 주요업무 계획보고를 청취했다.

이를 통해 시정 주요 사업과 현안사항 등을 점검했다.

또 직장 내 괴롭힘 근절에 관한 조례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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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뉴시스] =전북 익산시의회 전경. (사진 = 뉴시스 DB) photo@newsis.com


[익산=뉴시스] 강명수 기자 = 전북 익산시의회가 제249회 임시회를 18일 폐회했다.

시의회는 지난 9일부터 진행된 임시회를 통해 익산시 주요업무 계획보고를 청취했다.

이를 통해 시정 주요 사업과 현안사항 등을 점검했다.

또 직장 내 괴롭힘 근절에 관한 조례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최종오 의장은 “다가오는 설 명절에는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행복한 명절이 되시기를 바라며 시민 여러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항상 함께 하시기를 기원드린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miste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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