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최강 동안 비주얼"...장승조, 훈훈한 미소
송효진 2023. 1. 18.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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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승조가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 지니TV 드라마 '남이 될 수 있을까'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승조는 그레이 수트를 착용했다.
한편, '남이 될 수 있을까'는 이혼은 쉽고 이별은 어려운 이혼 전문 변호사들의 사랑과 인생 성장기다.
오늘(18일) 오후 9시 첫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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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송효진 기자] 배우 장승조가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 지니TV 드라마 '남이 될 수 있을까'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승조는 그레이 수트를 착용했다. 훈훈한 동안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남이 될 수 있을까'는 이혼은 쉽고 이별은 어려운 이혼 전문 변호사들의 사랑과 인생 성장기다. 오늘(18일) 오후 9시 첫방송한다.
등장부터 훈훈
훈훈한 비주얼
최강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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