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서대문구청, 청소년·시민을 위한 인문학 캠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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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는 청소년 및 시민을 위한 연세 인문학 캠프를 1월30일, 2월1일, 3일 교내 위당관 B09호에서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연세대 문과대학 인문예술진흥사업단과 서대문구청이 공동 주최하고 연세대 국어국문학과 BK21(Brain Korea 21) 교육연구단, 연세대 영어영문학과 BK21 교육연구단, 연세대 심리학과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초·중·고등학생 및 대학생을 포함한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여러 명사의 인문학 특강과 캠퍼스 투어 및 윤동주 기념관 견학, 에세이 공모 시상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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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1월30일, 2월1일, 3일 교내 위당관 B09호에서 개최
연세대 국어국문학과 BK21 교육연구단·영어영문학과 BK21 교육연구단·심리학과 공동 주관
[서울=뉴시스]허서우 인턴 기자 = 연세대는 청소년 및 시민을 위한 연세 인문학 캠프를 1월30일, 2월1일, 3일 교내 위당관 B09호에서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연세대 문과대학 인문예술진흥사업단과 서대문구청이 공동 주최하고 연세대 국어국문학과 BK21(Brain Korea 21) 교육연구단, 연세대 영어영문학과 BK21 교육연구단, 연세대 심리학과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초·중·고등학생 및 대학생을 포함한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여러 명사의 인문학 특강과 캠퍼스 투어 및 윤동주 기념관 견학, 에세이 공모 시상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수료증 및 기념품이 수여되며, 에세이(주제: 연세대학교와 나)를 오는 30일까지 메일로 제출한 사람 중 우수자 5명을 선발해 3일 차 수료 및 시상식에서 상장 및 상금을 수여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seow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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