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친애저축은행, '2023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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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친애저축은행(대표 최성욱)은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한 '2023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8년 연속 저축은행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JT친애저축은행은 올해 저축은행 부문 후보에 오른 7개 저축은행 중 가장 높은 브랜드 만족도를 기록해 8년 연속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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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친애저축은행(대표 최성욱)은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한 '2023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8년 연속 저축은행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국내 최대 규모 브랜드 어워드로, 매년 각 브랜드에 대한 기초 조사와 소비자 조사를 통해 한 해를 이끌어갈 것으로 기대되는 부문별 1위 브랜드를 선정한다.
JT친애저축은행은 올해 저축은행 부문 후보에 오른 7개 저축은행 중 가장 높은 브랜드 만족도를 기록해 8년 연속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으로 선정됐다.
JT친애저축은행 관계자는 “올해 수상은 코로나19로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도 묵묵히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힘써온 임직원 노력을 고객이 알아주신 덕분”이라면서 “지역사회를 위한 서민금융 활성화와 나눔 활동을 실천하며 사랑받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윤호기자 yun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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