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형 선고받은 '마카오 도박왕' 앨빈 차우 선시티 창업자

심재훈 2023. 1. 18.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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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AP=연합뉴스) 마카오 최대 도박 정킷 운영사로 꼽히는 선시티(태양성) 그룹의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 앨빈 차우가 18일(현지시간) 불법 도박, 범죄조직 운영, 사기를 포함한 일련의 혐의에 대해 18년형을 선고받았다. 사진은 지난 2020년 11월 29일 앨빈 차우가 마카오의 한 행사에 참여하는 모습. [자료사진] 2023.01.18

jason366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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