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횡경막 닫았어"...강소라, 여전한 몸매
송효진 2023. 1. 18. 14: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강소라가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 지니TV 드라마 '남이 될 수 있을까'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강소라는 블랙 프릴 원피스로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
한편, '남이 될 수 있을까'는 이혼은 쉽고 이별은 어려운 이혼 전문 변호사들의 사랑과 인생 성장기다.
오늘(18일) 오후 9시 첫방송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Dispatch=송효진 기자] 배우 강소라가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 지니TV 드라마 '남이 될 수 있을까'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강소라는 블랙 프릴 원피스로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 날씬한 각선미가 돋보였다.
한편, '남이 될 수 있을까'는 이혼은 쉽고 이별은 어려운 이혼 전문 변호사들의 사랑과 인생 성장기다. 오늘(18일) 오후 9시 첫방송한다.
"횡경막 닫았어"
놀라운 각선미
Copyright © 디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디스패치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