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127, 신곡 개인 티저…유타·정우·해찬의 Ay-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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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127이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SM엔터테인먼트는 18일 공식 SNS에 NCT 127의 정규 4집 리패키지 '에이-요'(Ay-Yo) 개인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세 사람은 매혹적인 비주얼과 짙은 눈빛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NCT 127은 오는 30일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에 신보를 오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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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오명주기자] NCT 127이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SM엔터테인먼트는 18일 공식 SNS에 NCT 127의 정규 4집 리패키지 ‘에이-요’(Ay-Yo) 개인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멤버 유타, 정우, 해찬이 다음 주자로 나섰다. 세 사람은 매혹적인 비주얼과 짙은 눈빛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시크함이 느껴졌다. 세 사람은 블랙 앤 화이트 계열의 의상을 완벽 소화했다 볼드한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줬다.
타이틀곡은 앨범과 동명이다. 앨범에는 이를 비롯해 ‘스카이스크레이퍼’(Skyscraper, 摩天樓), ‘디제이’(DJ) 등 신곡 3곡을 포함해 총 15곡이 담겼다.
수록곡을 스포일러했다. ‘스카이스크레이퍼’는 강렬한 힙합곡이다. 도시 위 하늘을 찌를 듯한 마천루처럼 끊임없이 한계를 뛰어 넘어 더 위로 올라가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한편 NCT 127은 오는 30일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에 신보를 오픈할 예정이다.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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