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은, 육아 벗어난 하루 "신랑과 단둘이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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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재은이 육아에서 벗어났다.
18일 이재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애기낳고 오랜만에 친정엄마찬스로 신랑과 단둘이 브런치타임"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재은은 육아에서 벗어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
한편 올해 44세인 이재은은 지난해 결혼 소식과 함께 임신 사실을 밝혀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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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이재은이 육아에서 벗어났다.
18일 이재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애기낳고 오랜만에 친정엄마찬스로 신랑과 단둘이 브런치타임"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재은은 "서방님의 오랜지인의 가게란다. 오홀~~ 분위기가 오묘하네 ? 바 인듯 커피숖인듯 카페인듯 그 중간 어딘가?"라고 전했다.
이어 "전체적인 분위기는 뉴욕에 있는 카페에 들어와있는 느낌이랄까? 저녁이되면 바로 변신한다. 담엔 밤에 와봐야징~~^^// 모유수유 끝나면 와인 마셔야징~~ 가게 사장님도 인상좋고 훤칠하게 생기셨네"라고 덧붙였다.
이재은은 육아에서 벗어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 모자와 안경을 착용하고 편안한 모습으로 외출을 나선 모습이 이목을 끌었다.
한편 올해 44세인 이재은은 지난해 결혼 소식과 함께 임신 사실을 밝혀 많은 축하를 받았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이재은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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