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 전국 국립대들과 '의과대학 설립 공동 포럼' 연다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립 창원대학교가 전국 각지의 국립대와 함께 지역사회 숙원사업인 의과대학 설립을 위한 공동 포럼을 연다.

창원대는 오는 19일 공주대와 목포대, 순천대, 안동대 등 5개 국립대 공동주관으로 충북 청주에서 모여 '지역공익의료인력 확충을 위한 권역별 국립대 의과대학 설립 공동포럼'을 연다고 밝혔다.

포럼에서는 '지역공공의대 설립 필요성과 방안'에 대한 발제를 시작으로 각 대학별 '의과대학 유치 관련 정책연구 공유', '공동건의문 채택'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