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가장 기대되는 마블 프로젝트"…'앤트맨3' 2023년 최고 기대작으로 관심 폭발

조지영 2023. 1. 18. 14: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마블 페이즈 5의 시작을 알리는 액션 영화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이하 '앤트맨3', 페이튼 리드 감독)가 해외 유력 외신으로부터 기대를 받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해외 매체들은 '가장 기대되는 마블 스튜디오 프로젝트 중 하나'(COLLIDER) 'MCU의 가장 중요한 시리즈가 될 것이다'(SCREEN RANT) 'MCU의 페이즈 5는 마블 스튜디오의 가장 작은 어벤져스를 위한 가장 큰 영화인 '앤트맨3' 덕분에 스릴 넘치게 시작될 것이다'(THE DIRECT) '팬들을 양자 영역의 장대한 모험으로 안내할 것이다'(Geek Tyrant) '오랫동안 기다려온 MCU의 가장 인기 있는 캐릭터들의 귀환이 될 것이다'(ITM) 등 '앤트맨3'가 새로운 마블 유니버스의 가장 중요한 시작을 담당하며 필히 관람해야 할 작품이라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내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마블 페이즈 5의 시작을 알리는 액션 영화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이하 '앤트맨3', 페이튼 리드 감독)가 해외 유력 외신으로부터 기대를 받고 있어 눈길을 끈다.

2023년 첫 번째 마블 블록버스터로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앤트맨3'에 대한 해외 반응이 심상치 않다. 외신들은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양자 영역의 놀라운 비주얼부터 새롭게 중무중한 앤트맨 패밀리, 그리고 무한한 우주를 위협하는 강력한 빌런 정복자 캉의 등장까지 마블 페이즈 5로 들어가는 첫 관문인 이번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여지없이 드러내고 있다.

특히 Hollywood Reporter, FANDANGO, IMDb, TIME, COLLIDER, Entertainment WEEKLY 등 해외 유력 매체들이 새해를 맞아 2023년 가장 기대되는 영화를 뽑은 리스트에 '앤트맨3'가 당당히 이름을 올리며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앤트맨'은 2018년 첫 등장 이후 어벤져스의 히든 카드로서 활약하며 마블의 주요 캐릭터로 자리 잡았다. 세 번째 챕터에 들어선 '앤트맨3'에선 지금껏 쌓아온 능력을 폭발적으로 보여줄 예정, 이와 함께 양자 영역 세계관이 본격화를 이루는 지점이라 영화를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해외 매체들은 '가장 기대되는 마블 스튜디오 프로젝트 중 하나'(COLLIDER) 'MCU의 가장 중요한 시리즈가 될 것이다'(SCREEN RANT) 'MCU의 페이즈 5는 마블 스튜디오의 가장 작은 어벤져스를 위한 가장 큰 영화인 '앤트맨3' 덕분에 스릴 넘치게 시작될 것이다'(THE DIRECT) '팬들을 양자 영역의 장대한 모험으로 안내할 것이다'(Geek Tyrant) '오랫동안 기다려온 MCU의 가장 인기 있는 캐릭터들의 귀환이 될 것이다'(ITM) 등 '앤트맨3'가 새로운 마블 유니버스의 가장 중요한 시작을 담당하며 필히 관람해야 할 작품이라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내왔다.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는 미지의 세계 양자 영역에 빠져버린 앤트맨 패밀리가 MCU 사상 가장 강력한 빌런이자 무한한 우주를 다스리는 정복자 캉을 마주하며 시공간을 초월한 최악의 위협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폴 러드, 에반젤린 릴리, 미셸 파이퍼, 마이클 더글라스, 조나단 메이저스 등이 출연했고 '앤트맨' 시리즈를 이끈 페이튼 리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2월 15일 국내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