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채원, 합성 사진으로 열애설 해프닝

이예주 기자 2023. 1. 18.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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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홈페이지 캡처



그룹 르세라핌의 채원이 가짜 열애설에 휩싸였다.

18일 일본 매체 주간문춘은 채원이 래퍼 출신 A씨와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증거 사진으로 A씨와 채원의 셀카를 올렸다.

그러나 둘은 함께 사진을 찍은 적이 없으며, 해당 사진 역시 합성인 것으로 밝혀졌다.

보도가 퍼지자 A씨 측과 김채원은 즉시 이에 대해 부인했다. A씨는 “나는 김채원의 팬이다. 사진은 합성이다”라고 억울해했으며 김채원 역시 18일 스포츠경향에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한편 김채원은 지난해 연말 일본 NHK 특집 프로그램 ‘제73회 홍백가합전’에 출연하며 현지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예주 온라인기자 yejule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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