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국방위 26일 전체회의‥'북한 무인기 사태' 현안질의

박윤수 yoon@mbc.co.kr 2023. 1. 18. 14: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회 국방위원회가 오는 26일 전체회의를 열고, 국방부를 상대로 현안 질의를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회의에서는 북한 무인기의 우리 영공 침투 사태와, 9.19 군사합의 효력정지 검토 등을 둘러싼 논란 등이 논의될 것으로 보입니다.

여야는 구체적인 참석 대상에 대한 협의는 계속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앞서 국방위는 이번 주 전체회의를 열어 현안질의를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참석 대상 등을 두고 여야가 대치하면서 일정 확정이 지연됐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제공:연합뉴스

국회 국방위원회가 오는 26일 전체회의를 열고, 국방부를 상대로 현안 질의를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회의에서는 북한 무인기의 우리 영공 침투 사태와, 9.19 군사합의 효력정지 검토 등을 둘러싼 논란 등이 논의될 것으로 보입니다.

여야는 구체적인 참석 대상에 대한 협의는 계속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앞서 국방위는 이번 주 전체회의를 열어 현안질의를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참석 대상 등을 두고 여야가 대치하면서 일정 확정이 지연됐습니다.

박윤수 기자(yoo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politics/article/6446778_36119.html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