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국방위 26일 전체회의‥'북한 무인기 사태' 현안질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회 국방위원회가 오는 26일 전체회의를 열고, 국방부를 상대로 현안 질의를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회의에서는 북한 무인기의 우리 영공 침투 사태와, 9.19 군사합의 효력정지 검토 등을 둘러싼 논란 등이 논의될 것으로 보입니다.
여야는 구체적인 참석 대상에 대한 협의는 계속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앞서 국방위는 이번 주 전체회의를 열어 현안질의를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참석 대상 등을 두고 여야가 대치하면서 일정 확정이 지연됐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회 국방위원회가 오는 26일 전체회의를 열고, 국방부를 상대로 현안 질의를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회의에서는 북한 무인기의 우리 영공 침투 사태와, 9.19 군사합의 효력정지 검토 등을 둘러싼 논란 등이 논의될 것으로 보입니다.
여야는 구체적인 참석 대상에 대한 협의는 계속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앞서 국방위는 이번 주 전체회의를 열어 현안질의를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참석 대상 등을 두고 여야가 대치하면서 일정 확정이 지연됐습니다.
박윤수 기자(yoo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politics/article/6446778_36119.html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 민주노총 압수수색‥국가보안법 위반 혐의
- 김태흠·홍준표, 나경원에게 "자중하라"
- 이재명, 'UAE 적은 이란' 발언에 "사리판단 못하는 단세포 편향외교"
- 검찰, '10·29 참사' 부실대응 서울경찰청장실 압수수색
- "사라지고 싶지 않아요"‥중국 공안, 백지시위 참가자 은밀히 체포
- 김성태 이틀째 조사‥오늘 구속영장 청구
- "'고립·은둔' 택한 청년들, 서울에만 4.5% 약 13만 명"
- "암살하려한 거 알아" 김정은에 폼페이오 "지금도 그래" 농담 응수
- "테슬라 2016년 자율주행 홍보영상은 연출‥SW 이사 증언"
- 2천6백만 명 대이동‥"21일 오전 정체 극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