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앰버서더' 방탄소년단 지민, 오늘(18일) 프랑스 파리 출국

윤상근 기자 2023. 1. 18. 13: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톱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BTS, RM 진 지민 제이홉 슈가 뷔 정국) 멤버 지민이 프랑스 파리로 향했다.

지민은 1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향하는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지민은 최근 디올 글로벌 앰버서더로 선정된 이후 디올 패션쇼 참석하게 된다.

이날 지민은 공항에 훈훈한 소년미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윤상근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지민이 프랑스 파리 패션위크 일정을 위해 1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2023.01.18 /사진=임성균 기자 tjdrbs23@

톱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BTS, RM 진 지민 제이홉 슈가 뷔 정국) 멤버 지민이 프랑스 파리로 향했다.

지민은 1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향하는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지민은 최근 디올 글로벌 앰버서더로 선정된 이후 디올 패션쇼 참석하게 된다.

이날 지민은 공항에 훈훈한 소년미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여기에 블루종과 데님 팬츠, 스니커즈, 미니백으로 캐주얼한 캠퍼스룩을 연상케하는 공항패션을 완성해 트렌드세터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윤상근 기자 sgyoon@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