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한국기독실업인회, 기독교정신 인재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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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는 (사)한국기독실업인회(CBMC)와 산학협력 창업 및 일자리 선교를 바탕으로 인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본 협약을 통해 숭실대와 (사)한국기독실업인회는 ▲소그룹 채플 운영을 위한 그룹리더 모집 및 교육 ▲현장 중심 영성 기반 기업가 정신 함양 ▲회원사와의 산학협력을 통한 멘토단 운영, 인턴십, 업무 경험, 현장 실습 및 채용 기회 제공 등 현장 중심의 일자리 창출 및 기독교 정신 기반 창업을 위한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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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허서우 인턴 기자 = 숭실대는 (사)한국기독실업인회(CBMC)와 산학협력 창업 및 일자리 선교를 바탕으로 인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6일 교내 회의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숭실대 장범식 총장, 강아람 교목실장, 이원철 연구·산학부총장, 이진욱 산학협력단장, 신상윤 현장실습지원센터장, 한남희 현장실습지원팀장, (사)한국기독실업인회 김영구 중앙회장, 이선영 교육위원장, 유성수 교육부위원장, 전영삼 사역국장, 이성열 홍보국장이 참석했다.
본 협약을 통해 숭실대와 (사)한국기독실업인회는 ▲소그룹 채플 운영을 위한 그룹리더 모집 및 교육 ▲현장 중심 영성 기반 기업가 정신 함양 ▲회원사와의 산학협력을 통한 멘토단 운영, 인턴십, 업무 경험, 현장 실습 및 채용 기회 제공 등 현장 중심의 일자리 창출 및 기독교 정신 기반 창업을 위한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eow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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