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현장] '라디오스타' 안영미 "최초 임산부 MC, 육아휴직 준다면 2000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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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안영미 씨가 '라디오스타'의 최초 임산부 MC가 된 소감을 이야기했다.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 800회 기념 기자간담회가 18일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에서 열렸다.
현장에는 코미디언 김국진 씨, 김구라 씨, 유세윤 씨, 안영미 씨, 이윤화 PD가 참석했다.
최근 임신 소식을 알린 안영미 씨는 이날 "최초의 임산부 MC로 또 다른 책임감을 갖고 임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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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안영미 씨가 '라디오스타'의 최초 임산부 MC가 된 소감을 이야기했다.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 800회 기념 기자간담회가 18일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에서 열렸다. 현장에는 코미디언 김국진 씨, 김구라 씨, 유세윤 씨, 안영미 씨, 이윤화 PD가 참석했다.
최근 임신 소식을 알린 안영미 씨는 이날 "최초의 임산부 MC로 또 다른 책임감을 갖고 임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아이를 낳아서 어떻게 될지는 구체적으로 생각해보지 않았지만, 직장인들처럼 PD님께서 육아 휴직을 주신다면 1000회가 됐든, 2000회가 됐든 계속 몸담고 싶다"고 바람을 전했다.
YTN star 오지원 (blueji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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