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학교 공사 현장 안전 점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겨울방학 기간 공사를 진행하는 관내 현장에 대해 다음달 13일까지 민관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신·증축 공사 현장(10개소), 복합공종 중 위험공정 현장(16개소) 등 26개소다.
사업을 담당하는 교육지원청과 인천시교육청, 산업안전보건공단, 시민공사감독관 등으로 구성된 민관합동점검반이 공사장 안전, 화재 안전, 학생 안전 확보, 법정 의무사항 이행 여부 등을 점검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조정훈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겨울방학 기간 공사를 진행하는 관내 현장에 대해 다음달 13일까지 민관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신·증축 공사 현장(10개소), 복합공종 중 위험공정 현장(16개소) 등 26개소다.
사업을 담당하는 교육지원청과 인천시교육청, 산업안전보건공단, 시민공사감독관 등으로 구성된 민관합동점검반이 공사장 안전, 화재 안전, 학생 안전 확보, 법정 의무사항 이행 여부 등을 점검한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교 공사 현장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교육시설 이용자들에게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조정훈 기자(jjhjip@inews24.com)▶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
▶재밌는 아이뉴스TV 영상보기▶아이뉴스24 바로가기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인천시교육청 "계묘년은 학생성공시대 원년"
- 인천시교육청, 코로나19 대응 2차 백서 발간
- "삼성전자 이사회, 연내 10조원 자사주 소각..밸류업 결의해야"
- 평창휴게소 주차 차량서 화재…부사관 일가족이 진화
- 송승헌, 신사역 스벅 건물 이어 상가 보유…시세차익만 678억
- 트럼프, UFC 경기장에 깜짝 등장해 2만 관객 환호
- 20대 5명 중 2명 "결혼 안해도 출산 가능"
- 책무구조도 제출 무색…우리은행 또 금융사고
- LG전자·협력사, 위기 대응 위해 맞손…"경각심 갖고 혁신 속도"
- LG그룹 7개 계열사, 지난해 탄소 425만 톤 규모 감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