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케어링크, 유전체분석센터장에 서울대 원성호 교수 초빙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컴케어링크가 원성호 서울대 보건대학원 보건학 교수를 유전체분석센터 초대 센터장으로 초빙했다.
생물통계 및 유전체역학 등을 전공한 원성호 센터장은 210여편 관련 논문과 10여건 관련 특허 등을 보유한 생물정보(Bioinformatics, BI) 분야 전문가다.
천창기 한컴케어링크 대표는 "원성호 센터장은 학술적 지식은 물론 현장경험도 풍부한 전문가로 유전체 분석 결과와 건강검진 결과를 연계해 고객 요구에 알맞는 통합 맞춤형 서비스 구현할 적임자"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컴케어링크가 원성호 서울대 보건대학원 보건학 교수를 유전체분석센터 초대 센터장으로 초빙했다.
생물통계 및 유전체역학 등을 전공한 원성호 센터장은 210여편 관련 논문과 10여건 관련 특허 등을 보유한 생물정보(Bioinformatics, BI) 분야 전문가다. 원 센터장은 '한국인 맞춤형 유전체 분석용 마이크로어레이칩(이하 한국인칩)' 분석분과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며 한국인칩 전문가로도 인정받고 있다.
천창기 한컴케어링크 대표는 “원성호 센터장은 학술적 지식은 물론 현장경험도 풍부한 전문가로 유전체 분석 결과와 건강검진 결과를 연계해 고객 요구에 알맞는 통합 맞춤형 서비스 구현할 적임자”라고 말했다.
권혜미기자 hyeming@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