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 커진 인도, '아이폰 공장' 인수? 중국의 복잡한 속내 (feat. 강성용) [경제자유살롱]

손승욱 기자 2023. 1. 18.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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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SBS 경제자유살롱은 강성용 서울대학교 교수와 함께 합니다.

인구 수 세계 1위가 됐고, 최근 가난한 나라들의 모임인 '글로벌 사우스'의 이익을 대변하겠다면서 맹주 역할을 자처하고 있는 인도의 행보가 빨라지고 있습니다.

신냉전 시대, 각자도생이 절대 과제로 떠오른 상황에서 인도의 '경제, 외교 행보'를 어떻게 이해해야할지, 서울대 강성용 교수를 모시고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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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룸] 경제자유살롱 : 목소리 커진 인도, '아이폰 공장' 인수? 중국의 복잡한 속내 (feat. 강성용)

오늘 SBS 경제자유살롱은 강성용 서울대학교 교수와 함께 합니다.

인도에서 만든 애플의 아이폰 생산량이 크게 늘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세계의 공장'이었던 중국의 자리를 인도가 차지할 거라는 때이른 기사도 이어집니다.

인도와 중국, 꼭 그런 갈등과 대립의 관계로만 봐야할까요?

인구 수 세계 1위가 됐고, 최근 가난한 나라들의 모임인 '글로벌 사우스'의 이익을 대변하겠다면서 맹주 역할을 자처하고 있는 인도의 행보가 빨라지고 있습니다.

신냉전 시대, 각자도생이 절대 과제로 떠오른 상황에서 인도의 '경제, 외교 행보'를 어떻게 이해해야할지, 서울대 강성용 교수를 모시고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오늘도 재미있는 경제 이야기, 경제자유살롱에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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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 시점: 1월 17일 오후 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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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승욱 기자ssw@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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