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니어연구소, ‘착한 일자리 기업’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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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테크 한국시니어연구소가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과 은행권청년창업재단이 선정한 '착한 일자리 기업' 대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한국시니어연구소의 은행권일자리펀드 운용사는 알로이스벤처스와 본엔젤스이다.
한국시니어연구소는 고용 성장률, 청년 및 여성 고용비율, 일과 삶의 균형 등을 기준으로 한 평가를 통해 가장 우수한 기업으로 대상 수상과 함께 상금 3000만 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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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테크 한국시니어연구소가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과 은행권청년창업재단이 선정한 ‘착한 일자리 기업’ 대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한국성장금융이 조성한 은행권일자리펀드를 통해 투자한 기업 중 일자리 창출 성과가 우수한 기업을 선발했다. 총 166개 기업이 참여하고 최종 7개 기업을 선정했다.
한국시니어연구소의 은행권일자리펀드 운용사는 알로이스벤처스와 본엔젤스이다. 두 운용사는 한국시니어연구소 110억 원 규모의 시리즈 A투자에 참여한 싱가폴 가디언펀드를 조성했다.
한국시니어연구소는 고용 성장률, 청년 및 여성 고용비율, 일과 삶의 균형 등을 기준으로 한 평가를 통해 가장 우수한 기업으로 대상 수상과 함께 상금 3000만 원을 받았다.
한국시니어연구소는 2019년 설립 이래 매년 평균 약 170%(본사 기준)의 고용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또 남녀 성비 비율 5:5로 양성평등 고용을 실현하는 중이며 자회사 ‘스마일시니어’ 직영점을 통해 50~60대 장년층을 적극 고용하는 중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편, 한국시니어연구소는 이날 시상식에서 대상 수상 기념 우수사례 발표 자리를 가졌다.
이완기 기자 kingear@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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