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김채원, 日 황당 열애설에 “사실 아냐”[공식]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skyb1842@mkinternet.com) 2023. 1. 18.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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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르세라핌 김채원 측이 일본에서 불거진 황당 열애설을 즉각 부인했다.

르세라핌 소속사 쏘스뮤직 측은 18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일본발 열애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이날 일본 매체 주간문춘은 르세라핌 김채원이 래퍼 출신 A씨와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르세라핌은 오는 25일 일본 데뷔 싱글 '피어리스(FEARLESS)' 발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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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원 사진|스타투데이DB
그룹 르세라핌 김채원 측이 일본에서 불거진 황당 열애설을 즉각 부인했다.

르세라핌 소속사 쏘스뮤직 측은 18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일본발 열애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이날 일본 매체 주간문춘은 르세라핌 김채원이 래퍼 출신 A씨와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어 김채원과 한 남성의 다정한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이 매체는 SNS 등을 통해 K팝 스타의 열애설을 보도하겠다고 대대적으로 예고한 바 있다.

하지만 열애설 보도 후 해당 사진들은 김채원의 팬이 합성한 것으로 드러났다. 열애 상대로 지목된 남성은 “난 팬이고, 사진들은 합성한 것”이라고 직접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르세라핌은 오는 25일 일본 데뷔 싱글 ‘피어리스(FEARLESS)’ 발표를 앞두고 있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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