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데이터 전면개방···실제 활용 사례는 미흡하다? [정책 바로보기]

2023. 1. 18.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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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환 앵커>

대한민국 정부, 지방자치단체 그리고 공공기관이 보유하고 관리하는 공공데이터를 이용자가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형태로 개방해 제공하고 있는데요.

그런데 일각에서 지난 10년 동안 방대한 양의 공공데이터가 개방됐지만 실제 활용 사례는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데요.

자세한 내용, 행정안전부 공공데이터정책과 조윤휘 사무관과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출연: 조윤휘 / 행정안전부 공공데이터정책과 사무관)

최대환 앵커>

국민들이 공공데이터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되는지, 또 구체적으로 어떤 정보들을 얻을 수 있는지 궁금한데요?

최대환 앵커>

앞서 말했듯이 국가에서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데이터를 공유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고 있는 반면, 실제로 활용하는 사례가 기대치를 밑돌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요.

이 부분 사실 확인 부탁드립니다.

최대환 앵커>

끝으로 국민들이 더욱 원활하게 공공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어떤 정책적 노력을 기울이실 계획이신가요?

최대환 앵커>

네, 지금까지 '공공데이터 활용도'와 관련해 행정안전부 조윤휘 사무관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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