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오염 골칫덩이’ 폐합성섬유 선별·재활용 기술 첫 개발
김정수 2023. 1. 18. 12:05
조정모 박사팀, 특수 추출제 만들어 적용해
색깔있는 저급 섬유도 경제적 재활용 기대
색깔있는 저급 섬유도 경제적 재활용 기대
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겨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국정원, 민주노총 전방위 압수수색…국보법 위반 혐의 [영상]
- ‘국힘 당대표’ 김기현 1위, 나경원 2위…3위는 안철수
- 108살까지 일한 ‘세계 최고령’ 118살 수녀가 눈감기 전 남긴 말
- 김정은, 폼페이오와 첫만남서 “당신이 나 죽이려는 거 안다”
- 이란 격분, 외교부 진땀…윤 대통령 ‘무신경 외교’ 또 터졌다
- 대통령 비서실장의 나경원 공격, 허은아 “부끄러운 줄 알아야”
- 강추위 계속…19일 밤부터 중부지방 눈·비에 빙판길 된다
- 쉴 시간도 없는데 의자까지 치우는 편의점…본사는 ‘모르쇠’
- ‘평양’ 유튜버 YUMI, 디올 백부터 헬스 PT까지…정체는?
- 해인사 주지 ‘또 성추문 의혹’…절에서 쫓겨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