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노동이 온다’·‘다누리 MOON을 열다’ 이달의 방송기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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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시사기획 창 '노동이 온다'와 KBS 디지털 뉴스 '다누리 MOON을 열다'가 방송기자연합회가 주관하는 제171회 이달의 방송기자상 수상작으로 선정됐습니다.
KBS 시사기획 창 '노동이 온다' 편은 60대 고령 노동이라는 시대 현실을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와 통계로 보여주고 향후 과제와 현실적 걸림돌까지 심층적으로 짚어 시청자의 공감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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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시사기획 창 ‘노동이 온다’와 KBS 디지털 뉴스 ‘다누리 MOON을 열다’가 방송기자연합회가 주관하는 제171회 이달의 방송기자상 수상작으로 선정됐습니다.
KBS 시사기획 창 ‘노동이 온다’ 편은 60대 고령 노동이라는 시대 현실을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와 통계로 보여주고 향후 과제와 현실적 걸림돌까지 심층적으로 짚어 시청자의 공감을 얻었습니다.
KBS의 ‘다누리 MOON을 열다’는 한국 최초의 달 탐사선 ‘다누리’ 발사에 맞춰 국내 언론사에서 유일하게 개설한 특집 사이트로 시청자들에게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 호평을 받았습니다.
KBS광주의 ‘광주시 옥외광고비의 비밀’과 KBS춘천의 ‘공무원 국외훈련 표절 또 표절’은 각각 지역취재보도와 지역기획보도 부문 수상작으로 뽑혔습니다.
시상식은 오는 26일(목) 오후 2시 서울 양천구 한국방송회관에서 열립니다.
김석 기자 (stone2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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