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비, 라치카 멤버들에게 “새해 선물로 건강 검진 쐈다”(라디오쇼)

이슬기 2023. 1. 18. 11: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라디오쇼' 가비가 라치카 멤버들에게 선물을 쐈다고 밝혔다.

이날 박명수는 앞서 가비가 멤버들에게 커피를 산다고 밝혔던 것을 언급하면서 일주일 커피값을 물었다.

또 가비는 "저는 이번에 저희 멤버들에게 새해 선물로 건강검진을 쐈다"라고 말했다.

박명수가 "나도 3년 못했는데 나도 쏴주면 안 되냐?"라고 하자 가비는 "내년에 같이 가시자. 괜찮은 건강검진센터를 찾았다"라며 웃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슬기 기자]

'라디오쇼' 가비가 라치카 멤버들에게 선물을 쐈다고 밝혔다.

1월 18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방송인 조나단, 댄서 가비와 함께하는 '스튜디오 혼쭐 파이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박명수는 앞서 가비가 멤버들에게 커피를 산다고 밝혔던 것을 언급하면서 일주일 커피값을 물었다.

가비는 "한 번에 5만원 쓴다"라고 밝히면서 "일주일에 많으면 3, 4번 산다"고 말하자 박명수는 "한달에 돈 100만원 나간다"며 놀랐다.

또 가비는 "저는 이번에 저희 멤버들에게 새해 선물로 건강검진을 쐈다"라고 말했다.

박명수가 "나도 3년 못했는데 나도 쏴주면 안 되냐?"라고 하자 가비는 "내년에 같이 가시자. 괜찮은 건강검진센터를 찾았다"라며 웃었다.

(사진=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