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역난방공사, 설 연휴 대비 경영진 현장 특별 안전점검 실시

2023. 1. 18. 11: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정용기, 이하 한난)이 설 연휴기간 중 안정적인 지역난방 공급 및 재난·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9일부터 20일까지 경영진 현장 특별 안전점검을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특히 13일 한난 강남지사를 점검한 정용기 사장은 "모든 문제의 시작점은 언제나 현장에 있다"며 현장중심의 사고(思考)로 재난·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정용기, 이하 한난)이 설 연휴기간 중 안정적인 지역난방 공급 및 재난·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9일부터 20일까지 경영진 현장 특별 안전점검을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전 경영진이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재난관리 대응 태세 △작업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안전경영 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시행됐다.

특히 13일 한난 강남지사를 점검한 정용기 사장은 “모든 문제의 시작점은 언제나 현장에 있다”며 현장중심의 사고(思考)로 재난·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사고 예방에 초점을 맞춰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안전매뉴얼이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직원들의 관심과 주의를 당부했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출처:한국지역난방공사

보도자료 통신사 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 배포

Copyright © 뉴스와이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