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127 수록곡 '스카이스크레이퍼', 강렬 힙합+도전적 포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엔시티 127(NCT 127)'이 신곡 '스카이스크레이퍼(Skyscraper)'로 당찬 포부를 전한다.
또한, 엔시티 127은 이날 0시 SNS를 통해 멤버 유타·정우·해찬의 티저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엔시티 127은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배경으로 편안하고 생동감 넘치는 1차 콘셉트 티저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한편 엔시티 127은 18~20일(현지시간) 3일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두 번째 월드 투어 '네오 시티 - 더 링크'를 개최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정진아 인턴 기자 = 그룹 '엔시티 127(NCT 127)'이 신곡 '스카이스크레이퍼(Skyscraper)'로 당찬 포부를 전한다.
18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오는 30일 오후 6시 발매되는 정규 4집 리패키지 '에이요(AY-Yo)'는 동명의 타이틀곡 '에이요'를 비롯해 '스카이스크레이퍼', '디제이(DJ)'까지 신곡 3곡이 추가돼 총 15곡으로 구성됐다.
멤버 태용·마크가 랩 메이킹에 참여한 신곡 '스카이스크레이퍼'는 도시 위 하늘을 찌를 듯한 마천루(고층 건물)처럼 끊임없이 한계를 뛰어넘어 더 위로 올라가겠다는 도전적인 포부를 담은 강렬한 힙합 곡이다.
특히 구름과 함께 레이스를 펼치며 더 높이 올라가겠다는 위트 있는 표현에서는 당찬 여유도 느껴질 예정이다.
또한, 엔시티 127은 이날 0시 SNS를 통해 멤버 유타·정우·해찬의 티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멤버들은 매혹적인 비주얼과 짙은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엔시티 127은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배경으로 편안하고 생동감 넘치는 1차 콘셉트 티저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이들은 미국 뉴욕의 도시적인 분위기 속 시크한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두 번째 콘셉트 티저 사진까지 순차 공개하며 컴백의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엔시티 127은 18~20일(현지시간) 3일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두 번째 월드 투어 '네오 시티 - 더 링크'를 개최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305jina@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살해, 시신 훼손·유기' 軍장교, 38세 양광준…머그샷 공개
- '성폭행범' 고영욱, 이상민 저격 "내 명의로 대출받고 연장 안돼서…"
- '강석우 딸' 강다은, 파격 의상…"우아함 넘쳐"
- "마약 자수합니다"…김나정 前아나운서, 경찰에 고발당해(종합)
- '인간사육장'에서 18년 지낸 34살 女…지정된 상대와 결혼까지
- '사기 의혹' 티아라 출신 아름, 딸 출산 후 넷째 임신(종합)
- 토니안 "우울증·대인기피증 진단…어떻게 하면 멋있게 죽을까 생각"
- 머스크 '정부효율부 수장' 발탁…정책·예산 최고실세
- 용준형♥현아, 달달한 신혼 일상…日서 데이트
- "아내 숨졌다" 통곡한 신입에 모두 아파했는데 기막힌 반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