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BM, 파리 패션위크 초청…패션계 러브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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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성 그룹 '카드(KARD)' 멤버 비엠(BM)이 파리 패션위크에 공식 초청됐다.
18일 소속사 DSP미디어에 따르면 비엠은 이날 오후 23 F/W 파리 패션위크를 위해 출국한다.
비엠은 앞서 수차례 해외 패션위크에 참석한 바 있으며 최근 유명 브랜드의 캠페인 모델로 발탁됐다.
지난 2021년 9월 밀라노 패션위크 보스(BOSS) 런웨이에 선 비엠은 현재 휴고 보스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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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진아 인턴 기자 = 혼성 그룹 '카드(KARD)' 멤버 비엠(BM)이 파리 패션위크에 공식 초청됐다.
18일 소속사 DSP미디어에 따르면 비엠은 이날 오후 23 F/W 파리 패션위크를 위해 출국한다. 그는 유명 브랜드 컬렉션에 참석할 예정이다.
비엠은 앞서 수차례 해외 패션위크에 참석한 바 있으며 최근 유명 브랜드의 캠페인 모델로 발탁됐다.
지난 2021년 9월 밀라노 패션위크 보스(BOSS) 런웨이에 선 비엠은 현재 휴고 보스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 중이다.
또한 그는 지난 2022년 9월 발렌시아가 글로벌 캠페인 모델로 발탁, K팝 아이돌로는 유일하게 해당 캠페인 라인업에 포함됐다.
한편 패션계의 꾸준한 러브콜을 받고 있는 비엠은 지난 2022년 8월 디지털 싱글 '스트레인저스(STRANGERS)'를 발표하는 등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전방위적 행보를 펼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305jin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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