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플라스틱 제조 공장서 불…5시간 만에 진화
노경민 기자 2023. 1. 18. 11:11
인명 피해 없어
(부산=뉴스1) 노경민 기자 = 17일 오후 10시48분께 경남 양산시 상북면 한 플라스틱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5시간여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공장 2동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약 1억86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blackstamp@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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