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마아파트 재건축 추진위원회·입주자대표회의, 부적 사례 적발
백동현 2023. 1. 18.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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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국토교통부와 서울특별시가 'GTX 반대' 집회 과정에서 공금 유용 의혹이 불거진 은마 아파트 재건축 추진위원회·입주자대표회의에 대한 행정조사 결과 총 52건의 부적격 사례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유형별로 수사 의뢰 4건, 과태료 부과 16건, 시정명령 7건, 행정지도 25건이다.
사진은 18일 오전 서울 대치동 은마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관리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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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백동현 기자 = 지난 17일 국토교통부와 서울특별시가 'GTX 반대' 집회 과정에서 공금 유용 의혹이 불거진 은마 아파트 재건축 추진위원회·입주자대표회의에 대한 행정조사 결과 총 52건의 부적격 사례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유형별로 수사 의뢰 4건, 과태료 부과 16건, 시정명령 7건, 행정지도 25건이다. 사진은 18일 오전 서울 대치동 은마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관리사무소. 2023.01.18. livertren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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