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케이티알파, KT 초거대 AI 상용화 소식에 상한가

송은정 기자 2023. 1. 18.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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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알파의 주가가 상한가다.

이는 KT의 초거대 AI서비스 상용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전날 KT가 올해 상반기 초거대 AI 서비스 '믿음(MIDEUM)'의 상용화를 위해 주요 금융사 등과 접촉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케이티알파는 KT의 콘텐츠, 유통 부문 등의 자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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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케이티알파
케이티알파의 주가가 상한가다.

18일 오전 10시57분 기준 케이티알파는 1790원(29.93%) 상승한 77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KT의 초거대 AI서비스 상용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전날 KT가 올해 상반기 초거대 AI 서비스 '믿음(MIDEUM)'의 상용화를 위해 주요 금융사 등과 접촉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초거대 AI는 빅데이터를 학습해 종합적이고 자율적으로 사고·판단·행동하는 인간의 뇌 구조를 닮은 인공지능(AI)다.

케이티알파는 KT의 콘텐츠, 유통 부문 등의 자회사다.

송은정 기자 yuniya@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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