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맘’ 이상아, 미모의 딸 공개‥자매 같은 비주얼 대결

[뉴스엔 이해정 기자]

배우 이상아가 딸 윤서진과 함께 데이트를 즐겼다.

이상아는 1월 16일 개인 SNS에 "밥 먹고 후식 피곤하니 에이드 한 잔"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이상아는 딸 윤서진과 네일아트를 즐기고, 식사와 티타임을 만끽한 모습이다.

핑크색 마스크를 착용한 이상아는 20대 같은 화려한 미모를 자랑하고 딸 윤서진도 인플루언서답게 세련된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딸도 엄마도 너무 예쁘다", "둘 다 연예인 같네요", "친구 같은 모녀 좋아 보여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이상아는 1984년 KBS 드라마 'TV문하관-산사에 서다'로 데뷔했으며, SBS '불타는 청춘', 채널A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 등에 출연했다. 현재는 SNS로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 중이다.

최근 두피 문신, 짝눈 교정 시술 등을 받았다고 고백해 화제가 됐다.

이상아는 세 번의 이혼을 겪었으며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이상아의 딸 윤서진 양은 SNS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사진=이상아 SNS)

뉴스엔 이해정 haeju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