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고충홍 전 제주도의회의장, ‘작은 사랑의 씨앗’ 성금 기탁
박태진 2023. 1. 18. 10:55
[아이뉴스24 박태진 기자]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고충홍 전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장이 지난 17일 ‘작은 사랑의 씨앗’ 성금으로 1천만원을 기탁했다고 18일 밝혔다.
‘작은 사랑의 씨앗’ 성금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소속 교직원의 급여 중 천원 미만의 자투리 금액과 도내 기업체와 독지가들이 출연한 기부금이다. 어려운 환경의 도내 학생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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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박태진 기자(ptj1957@inews24.com)▶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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