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1호를 읽고[독자의 소리]
“더 힘든 한 해” 허리띠 조르는 가계·기업들
은행대출 갚느라 쓸 돈이 없네요. 소비 여력이 없어요.
_네이버 soon****
3대 개혁보다 금융·정치·기업 개혁이 필요하다.
없는 사람 개혁보다 있는 놈들 좀 바꾸자.
_네이버 hksu****
난방비, 전기료, 금리, 학원비 다 올랐다.
진짜 월급 빼고 다 오름._다음 ssas***
“곧 소아청소년과 대란…2~3년 뒤 폐과 우려”
공부 열심히 해서 피부과나 성형외과 가면 될 것 아닌가 하는 사람이 없기를. 이건 국민 생명이 걸린 문제다.
_다음 라*
얼마 전 애 데리고 응급실 가려는데 소아를 봐주는 데가 없어 죽고 싶었어요. 얼마나 불안하던지요._네이버 uilo****
힘내십시오. 소청과 의사님들! 이런 기사로 자꾸만
사회적 관심을 가지게 해야 합니다._다음 한결**
“총포 제조 허가갱신이 과도한 규제라니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위험하게 할 가능성이 있다면 규제를 강화해야 한다. 규제개혁위원회의 결정에 반대한다._네이버 cjg2****
과도한 규제의 정의를 다시 판단해봐라.
생명과 직결되는 건데…._네이버 8432****
미국을 보면 총, 포, 도검류 등은 엄격히 규제하는 게 맞다. _트위터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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