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발 단기 체류자 양성률 4.3%…닷새째 한 자릿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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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발 입국자의 음성확인서 제출이 의무화된 지 13일째인 어제 입국 후 검사 양성률은 닷새째 한 자릿수를 유지했습니다.
어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들어온 중국발 입국자는 1천914명으로 그제보다 213명 늘었습니다.
이 가운데 352명이 단기 체류 외국인으로 분류돼 공항에서 PCR 검사를 받았고 15명이 확진돼, 양성률은 4.3%입니다.
중국, 홍콩, 마카오발 입국자에 대한 방역 조치는 연휴 기간에도 유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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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발 입국자의 음성확인서 제출이 의무화된 지 13일째인 어제 입국 후 검사 양성률은 닷새째 한 자릿수를 유지했습니다.
어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들어온 중국발 입국자는 1천914명으로 그제보다 213명 늘었습니다.
이 가운데 352명이 단기 체류 외국인으로 분류돼 공항에서 PCR 검사를 받았고 15명이 확진돼, 양성률은 4.3%입니다.
누적 양성률은 13.2%로 집계됐습니다.
중국, 홍콩, 마카오발 입국자에 대한 방역 조치는 연휴 기간에도 유지됩니다.
(사진=연합뉴스)
유승현 기자doctoru@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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