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하나, 소상공인 상생 프로젝트 2023 '함께가게' 파트너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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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하나 시티즌이 소상공인 상생 프로젝트 2023 '함께가게'를 모집한다.
대전하나는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해부터 대전이 새롭게 운영하고 있는 소상공인 상생 프로젝트인 '함께가게'에 함께 할 대전, 세종, 충청권에 소재지를 둔 소상공인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전하나는 "지난해 가입업체가 50개를 돌파했다. 올해는 누적 가입업체 100개가 목표다. 더욱 많은 소상공인과 소통해 구단과 지역사회가 상생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이번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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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대전하나 시티즌이 소상공인 상생 프로젝트 2023 '함께가게'를 모집한다.
대전하나는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해부터 대전이 새롭게 운영하고 있는 소상공인 상생 프로젝트인 '함께가게'에 함께 할 대전, 세종, 충청권에 소재지를 둔 소상공인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함께가게'는 가입 유형에 따라 프렌즈(10만원), 패밀리(50만원), 파트너(100만원)으로 나뉘어져 있다. 프렌즈 등급에 가입할 경우 매장 내 현판 설치, 경기장 게이트 광고, 구단 홈페이지 온라인 광고, 구단명 및 엠블럼 사용 권리 등 기본 광고 권리가 주어진다. 2023년부터는 가입업체명 커스터마이징이 된 구단 유니폼을 받을 수 있다.
패밀리등급은 기본 프렌즈 혜택에 E석 티켓 20매, 매장 내 인테리어를 할 수 있는 업체명이 포함된 3D 엠블럼이 더해지며, 파트너 등급은 경기장 3층 난간 광고, 구단 소셜 미디어에 업로드될 스낵 여상이 추가 제공된다. 지난해 가입했던 업체들은 중복혜택을 고려해 옵션 선택이 가능하게끔 했다. 기존 가입업체는 기본연장(10만원), 옵션1(40만원), 옵션2(60만원)을 선택할 수 있다.
대전하나는 "지난해 가입업체가 50개를 돌파했다. 올해는 누적 가입업체 100개가 목표다. 더욱 많은 소상공인과 소통해 구단과 지역사회가 상생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이번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했다.
대전하나는 '함께가게'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이 구단 공식 홈페이지에 담겨 있다고 안내했다. 전화 문의는 대전하나시티즌 커뮤니케이션부로 하면 된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대전하나 시티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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