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성우, 피부에 진심[화보]

옹성우 화보. 엘르 제공.

옹성우 화보. 엘르 제공.

옹성우 화보. 엘르 제공.

배우 옹성우가 성숙한 분위기의 화보를 선보였다.

패션 매거진 ‘엘르 코리아’는 18일 옹성우의 새로운 매력을 엿볼 수 있는 화보를 공개했다.

옹성우는 뉴욕의 어반 라이프스타일 감성 브랜드 ‘멜린앤게츠’의 뮤즈로 카메라 앞에 섰다. 다양한 작품에서 본인만의 색깔로 눈도장을 찍어온 그는 이번 화보에서도 그만의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이번 화보는 ‘Gentle Moments’를 주제로 아침에 일어나 잠드는 순간까지 그의 모든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멜린앤게츠와 함께했다.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선 옹성우는 어떤 공간에서도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하며 편안한 분위기를 선보였다. 또 촬영하는 동안 직접 제품을 사용해보며 “멜린앤게츠는 성별, 피부 유형 상관없이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에센셜한 아이템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옹성우와 함께한 매력적인 화보와 영상은 ‘엘르 코리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개할 예정이다.

이유민 온라인기자 dldbals5252@kyunghy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