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세' 니콜 키드먼, 슈트로 뽐낸 늘씬 몸매…여전히 눈부신 미모 [N해외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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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니콜 키드먼(56)의 근황이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지난 17일(현지시간) 스페인 마요르카에서 니콜 키드먼을 포착했다.
스플래시닷컴은 "셔츠 위에 검은 슈트를 입은 니콜 키드먼의 모습은 매우 날씬해 보였다"고 전했다.
'라이오니스'는 파라마운트+(플러스) 시리즈로, 니콜 키드먼은 극 중 오랜 시간 정치 게임을 해온 CIA 선임 감독관으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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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할리우드 배우 니콜 키드먼(56)의 근황이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지난 17일(현지시간) 스페인 마요르카에서 니콜 키드먼을 포착했다.
사진에서 니콜 키드먼은 신작 시리즈 '라이오니스'(Lioness)를 촬영 중인 모습이다. 1967년생으로 올해 56세인 그는 금발에 잡티 없는 환한 피부를 자랑하며 여전히 눈부신 미모를 뽐냈다.
스플래시닷컴은 "셔츠 위에 검은 슈트를 입은 니콜 키드먼의 모습은 매우 날씬해 보였다"고 전했다.
'라이오니스'는 파라마운트+(플러스) 시리즈로, 니콜 키드먼은 극 중 오랜 시간 정치 게임을 해온 CIA 선임 감독관으로 출연한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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