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MS, 한국게임산업협회 이사사 합류...해외 기업으로 4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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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이크로소프트(한국MS)가 한국게임산업협회에 이사 회원사로 합류했다.
해외 기업이 한국게임산업협회 이사 회원사로 합류한 것은 이번이 4번째다.
한국게임산업협회 이사회는 이사 회원사와 부회장사가 함께 참여해 반기에 한번 진행된다.
한국MS에 앞서 외국 기업이 한국게임산업협회 이사 회원사 자격을 획득한 사례로는 라이엇게임즈코리아,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코리아, 텐센트코리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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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김한준 기자)한국마이크로소프트(한국MS)가 한국게임산업협회에 이사 회원사로 합류했다. 해외 기업이 한국게임산업협회 이사 회원사로 합류한 것은 이번이 4번째다.
한국게임산업협회에는 지난 17일 홈페이지를 통해 한국MS가 협회에 가입했다고 전했다. 한국MS는 가입과 동시에 이사 회원사 등급을 획득했다.
이사 회원사는 한국게임산업협회의 운영위원회 안건 상정 및 정책 현안 등에 대한 의사결정에 참가할 수 있다.
한국게임산업협회 이사회는 이사 회원사와 부회장사가 함께 참여해 반기에 한번 진행된다.
한국MS에 앞서 외국 기업이 한국게임산업협회 이사 회원사 자격을 획득한 사례로는 라이엇게임즈코리아,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코리아, 텐센트코리아 등이 있다.
이 밖에 에픽게임즈코리아, 워게이밍, CCP게임즈 등 외국 기업도 한국게임산업협회 회원사로 가입된 상태다.
김한준 기자(khj1981@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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