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은 ‘나이트라인’ 출격, ‘천변’ 비하인드 전한다

[뉴스엔 박아름 기자]

김지은이 뉴스에 출격한다.

배우 김지은은 1월 19일 밤 12시 30분부터 방송되는 SBS 뉴스 ‘나이트라인 초대석’에 출연한다.

이날 김지은은 2016년 데뷔부터 드라마 ‘회사를 관두는 최고의 순간’을 시작으로 ‘착한 마녀전’, ‘러블리 호러블리’, ‘닥터 프리즈너’, ‘타인은 지옥이다’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탄탄히 연기 내공을 쌓아온 시간까지 지금까지 알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진솔하게 전할 예정이다.

또 2021년 ‘검은태양’, 2022년 ‘어게인 마이 라이프’와 ‘천원짜리 변호사’까지 세 작품을 쉼 없이 달려 온 김지은만의 원동력부터 촬영 현장 비하인드도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HB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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