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계장에서 불.. 닭 4만여 마리 폐사
정자형 2023. 1. 18. 10: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제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닭 4만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오늘(18일) 새벽 5시 55분쯤 김제 백산면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육계 4만 4천여 마리가 폐사하고 계사 4개동이 불에 타 소방추산 8천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불은 3시간 만에 진화됐으며, 소방당국은 계사 안에 있던 전기시설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제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닭 4만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오늘(18일) 새벽 5시 55분쯤 김제 백산면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육계 4만 4천여 마리가 폐사하고 계사 4개동이 불에 타 소방추산 8천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불은 3시간 만에 진화됐으며, 소방당국은 계사 안에 있던 전기시설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Copyright © 전주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주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전주교도소 이전 사업 터덕.. 토지 보상 난항
- 부동산 경기 침체.. 익산 부송 데시앙 "1순위 청약 16%에 그쳐"
- 전기안전공사, 전기안전 연구성과 체험관 운영
- "고금리·고물가 팍팍한데".. 자동차세 부담 늘린 정부?
- '금융도시' 추진한다면서 '혁신금융' 지정은 "0"
- 한빛 4호기 재가동 반발.. 고창 민관 소통위원 '총사퇴'
- 전북현대 B팀, 올해부터 완주공설운동장 홈구장 사용
- "(주)자광 철거, 인허가 조건 위반".. 경찰에 고발
- 김동연 경기도지사 "전북과 상생, 진영싸움 지적"
- '서거석' 전북교육감, '한승' 등 전관 변호인단 선임 논란